세상이미지모음 2017.05.08 23:11

아프리카 튀니지 제르바 섬의 작은 마을 에리아드(Erriadh)의 벽화마을 프로젝트 ‘제르바후드(Djerbahood)’ 사진입니다. 성지 순례지였던 소외된 이 곳이 제르바후드 프로젝트로 인해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 전 세계 30개국 스트리트 아티스트 150명이 모여 "꿈의 섬"이란 주제로 벽화마을을 탄생시겼다. 제르바 섬을 선택한 이유는 오래전 로마의 식민지로써 곳곳에서 로마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오래된 마을 중 하나이며, 섬 주민들이 무슬림, 천주교인, 유태인등 다채롭게 섰여있지만, 2000년 이상 아무런 갈등 없이 평화를 지켜온 유일한 섬이기 때문이다.

마을 곳곳에서 벽화를 찾는 재미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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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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