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정보방 2010.11.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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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빅뱅의 대성과 에프엑스(f(X)) 설리가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리얼 다이나믹 아쿠아 3D '새미의 어드벤쳐'에서 대성은 호기심 많은 타험가 '새미'역을, 설리는 상냥하면서도 당당한 터틀 걸 '셸리'로 변신했다.

영화 '새미의 어드벤쳐'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태어난 푸른바다거북이 새미가 베스트 프렌드 레이와 영원한 반쪽 셸리를 찾아 50년간 5대양 6대륙을 모험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리얼 아쿠아 3D로 바다의 신비롭고 광활한 이미지를 생생한 3D로 구현해내며 다양한 볼거리를 관객에게 선사하는 작품이다.

대성이 맡은 새미는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여행을 떠나는 호기심 넘치고 사랑스러운 거북이로 대성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캐릭터에 생생한 생명력을 부여했다. '새미의 어드벤쳐'를 통해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 대성은 녹음실에서 실제 새미가 된 듯 영화 장면 속 새미와 유사한 표정과 몸짓을 보여주며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살리는 독특한 추임새와 애드리브를 통해 더빙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녹음실에서 대성에게 직접 목소리 연기 디렉션을 준 애니플러스 프러덕션의 김정규 대표는 "수많은 보이스 연기자를 봐왔지만 이렇게 금방 보이스 연기에 익숙해지는 연기자는 드물었다. 감정선도 잘 살려서 영화가 공개되면 대성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설리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 새미의 첫사랑이자 운명인 셸리로 분해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다. 그녀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새미의 영원한 반쪽, 러블리 터틀걸, 셸리와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었다.

특히 설리가 직접 밝힌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로 "'새미의 어드벤쳐'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제가 연기하니까 일부러 이름을 ‘셸리’로 표기한 줄 알았어요. 그냥 오타인줄 알았다니까요. 진짜 이름이 ‘셸리’인 것을 보니 운명인 것 같아요"며 깜찍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귀엽고 용감한 바다거북이 새미와 친구들의 50년 동안 세계일주를 담고 있는 리얼 다이나믹 아쿠아 3D '새미의 어드벤쳐'는 12월16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데이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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