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이야기 2010.11.29 19:23

머리가 부풀어 오르는 이상 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미국 텍사스주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인 10개월된 남자아기 클라우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뇌척수액 순환장애인 수두증으로 머리가 심하게 부풀어 오른 클라우스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모 클라우스 시니어와 베아트리체는 인터넷에 클라우스의 사진을 공개하고 도움을 요청하던 중, 인터넷에서 이 희귀 질병의 전문가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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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난 지역 의사들은 아이의 부모에게 아기가 일년도 살기 어려우니 집에 두라고 권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클라우스의 부모들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 대학병원 소아신경외과 전문의 데이비드 히메네즈 박사를 찾아낸 것.

뇌척수액을 뽑아내는 응급 치료를 받기 시작한 클라우스는 치료 일주일만에 머리가 작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뇌척수액을 다 빼내더라도 아기는 시력을 잃거나, 뇌 손상으로 장애가 생길 수도 있는 상태다.

의료진들은 '아기가 너무 오래 치료를 받지 않아 머리가 131% 정도 부풀어 올랐다'고 설명했다.

tenderkim@cbs.co.kr


안타깝네요.
빨리 완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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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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