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세상이야기 2017.01.15 12:57

미국 일리노이 주의 인구 3000명이하의 작은 마을인 케이시(Casey)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언가가 많다고 합니다. 흔들의자, 우편함, 동전, 새장, 막대기, 자, 연필등 총 8개가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걸 만든 사람은 사업가 짐 볼린(Jim Bolin). 볼린 엔터프라이즈의 부회장으로 240명의 직원을 고용하여 석유및 천연 가스 파이프 라인 정비를 하는 작업을 한다고 한다.

불경기가 닥쳤을때 지역 경제를 위해 이런 큰 물건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기록시키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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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세상이야기 2017.01.07 15:06

기하학 원리에 입각한 금 도금 작품인 똥덩어리입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나선(r = a + bθ)과 황금비율/삼각형 파이(a = 1, b = √φ, c = φ)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다. 후자는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볼 수 있다.

18k 금도금 버전은 350달러이지만, 숯 검은색 도자기 버전은 2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고...

http://skreksto.re/pages/archimedean-turd

왠지 갖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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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세상이야기 2017.01.05 20:01

세상의 끝에 있는 그네라 불리우는, 에콰도르 바뇨스의 "Casa Del Arbol" 사진입니다. 군 지리 연구소의 자원 봉사자 카를로스 산체스(Carlos Sanchez)라는 사람이 바뇨스 산 꼭대기에 세운 나무 집에서 화산 활동을 관찰하면서 그네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인터넷상에 화제가 되어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그림같은 집에 그네까지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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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세상이야기 2016.12.27 20:24

이라크 전 대통령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은 이슬람의 권위를 강화하고 엄청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수억달러를 투자 거대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하지만, 하나의 사원이 미완성으로 남겨져 있는데 그것이 바그다드에 위치한 알라흐만 사원(Al-Rahman mosque)이다.

모든 사원들의 이름은 "The Umm al-Ma'arik mosque"으로 모든 전투의 어머니(Mother of All Battles)를 의미하는 Umm al-Ma'arik은 91~92년 첫번째 걸프전을 기념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동시에 사담 자신을 위한 사원으로 분류되었다.

발사대에 있는 스커드 미사일과 같은 모습으로 내부 원상의 높이가 37미터로 사담이 탄생한 해인 1937을 나타낸다고...

 

"Umm al-Ma'arik mosque" 이 사원 또한 발사대에 미사일이 세워진 형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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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세상이야기 2016.11.10 21:49

미국 유타주의 한 작은마을에 있는 이색 온천수영장 홈스테드 분화구(Homestead Crater) 사진입니다. 높이 55피트(17m), 너비 400피트(120m) 크기로 약 1만년전부터 워새치 산맥의 눈이 녹아 흐른 물이 땅으로 스며들면서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표면 내부 2마일 아래에 지열이 물을 데우고 있어 32~36도의 따뜻한 수온을 유지할 수 있다.

수심이 14m라서 스쿠버다이빙이랑 수상요가, 스노클링등을 즐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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