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별난소식 2017.12.13 21:08

뉴질랜드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쓰레기 울타리 사진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뉴질랜드 카드로나(Cardrona)에 가면 브래지어를 빽빽하게 걸어놓은 브래지어 울타리 일명 ‘브라 펜스(Bra fence)’를 볼 수 있다. 1999년 크리스마스에 누군가 4개의 브라를 걸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 2000년에는 60여개로 늘어나게 된다. 그러다 이 소문이 뉴질랜드 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 시작했다고...

아래 사진) 2016년 카드로나의 ‘브라 펜스(Bra fence)’

뉴플리머스(New Plymouth)에 있는 자전거 울타리

뉴질랜드 Kaeo 노스랜드의 샌달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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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별난소식 2017.04.04 19:52

매년 2월 멕시코의 산 후안 데 라 베가(San Juan de la Vega)라는 마을에서는 지역 농부와 땅주 사이에서 벌어진 400년 된 전투를 재연한다고 합니다. 이 마을의 유래에 따르면 산 후안 데 라 베가라는 사람이 부자들을 강탈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로빈 후드같은 사람이였다고 한다.

이 축제의 특징은 쇠망치에 직접 만든 폭죽을 달고 금속판에 내려치는 거라고...

위험해 보이는데 사실은 진짜 위험하다. 선글라스, 모자, 스카프등의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만, 돌이 나아가 다치거나 고막이 파열되는 등의 부상을 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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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별난소식 2017.03.29 19:43

중국 허난성 숭산(Songshan)에 위치한 소림 플라잉 몽크 템플(Shaolin Flying Monks Temple) 사진입니다. 라트비아의 건축사무소 Mailītis Architects에서 디자인한 미래형 공연장으로 매주 샤오린의 수도사가 공연을 펼친다고 한다. 쿵푸의 발생지인 숭산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소림사(Shaolin Monastery)가 있다.

아래에 높이 점프한 사람은 스님이다. 이 공연장 중심에는 수직 바람 터널이 있어 이렇게 스카이 다이빙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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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별난소식 2017.03.17 19:42

라쿤과 선정적인 광고를 찍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광고 제작사의 촬영 현장

러시아의 한 동물원이 동의 없이 자신의 동물을 ‘야한 광고’에 출연시켰다며 광고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한 동물원은 지난해 8월 광고제작사로부터 침대 시트상품 광고에 출연시킬 라쿤을 대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곧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광고제작사가 SNS에 올린 촬영 현장 모습을 본 동물원 측은 깜작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정식 광고로 내보내기 이전, 아직 편집하지 않은 사진과 동영상에는 동물원이 빌려 준 라쿤이 상의를 하나도 입지 않은 여성과 침대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를 본 동물원 측은 즉각 해당 영상과 사진 등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결국 지난해 10월 해당 광고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광고제작사 역시 맞고소 하면서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는 이 광고제작사가 선정적인 광고에 우리 동물을 출연시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우리 동물원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찾는데다 아이들이 직접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곳이다. 문제의 광고는 이러한 명성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라쿤이 광고를 찍고 온 다음부터 한동안은 여성 사육사를 보기만 해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트라우마가 회복되는데까지 2~3개월이 걸렸다. 라쿤에게 해를 입힌 것을 보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광고제작사는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라쿤이 우리 모델의 속옷을 망가뜨리는 등 도리어 피해를 입혔다”고 반박했다. 이어 “우리는 동물원에 훈련이 잘 된 동물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는데, 막상 동물원이 건넨 라쿤은 너무 어린데다 (훈련이 안되어 있어) 종일 촬영장을 뛰어다녔다”고 항의했다.

또 “우리가 제작한 광고는 선정적이지 않으며, 문제가 된 동영상은 편집 전에 유출된 것”이라면서 “러시아 연방 언론법에 따라 선정적인 영상은 방영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문제가 될 광고를 제작할 의도가 없었다”고 덧붙엿다.

일부 현지 언론들은 동물원 측이 노이즈 마케팅을 노렸다고 보도했지만, 동물원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어떤 조작도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부러운 자식...... 근데 CF내용이 뭐길래 라쿤을 등장시켰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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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별난소식 2017.03.15 23:27

 

"내 얼굴이 타고 있었다" 화상을 입은 피해 승객의 모습. [사진 시드니모닝헤럴드 캡처]

 

비행기 탑승객이 쓰고 있던 헤드폰 배터리가 폭발해 해당 승객이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교통안전국(ATSB)은 1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발 호주 멜버른행 비행기에 지난달 19일 탑승한 호주 여성의 헤드폰 배터리가 터져 이 여성이 얼굴과 손, 머리카락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호주 멜버른으로 가고 있었다.

피해 승객은 ATSB에 “큰 폭발음에 잠에서 깼다”며 “정신이 들었을 때 내 얼굴이 타고 있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바로 헤드폰을 빼서 바닥에 던졌고 불꽃과 함께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694779

 

갤럭시 노트7도 그러더니... 배터리 폭발이 자주 발생하네요.

그래도 저정도에서 그친게 천만다행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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