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이야기 2017.04.30 00:15

아담과 이브의 금단의 열매라고 불리우는 독특한 모양의 겹야자(Coco de mer) 사진입니다. 인도양 세이셸제도 프랄린 섬에 있는 발레 드 메(Vallée de Mai)에서 자라는 야자나무로 여자 나무열매는 안이 단단하고 견과처럼 생긴 부분이 둘로 갈려져 있어 여성의 엉덩이를 닮았으며, 남자 나무열매는 남성의 성기를 닮았다고 한다. 1881년 열렬한 기독교 우주론자 고든 장군이 발레 드 메에 도착해서 야자수 숲을 보고 성경에 나오는 천국의 에덴동산을 발견했다고 확신했다.

더욱 놀라운건 겹야자는 오늘날 5가지의 록도 보유하고 있다. 

1. 최대 42kg의 야생과일을 생산한다.

2.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씨앗. 최대 17.6kg

3. 가장 긴 떡잎이 자란다. 최대 4m

4. 여자꽃은 야자나무중 가장 크다.

5. 죽은 잎에서 영양분을 회수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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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이야기 2017.03.24 22:34

"서사하라"를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지뢰밭인 모로코 벽(Mosoccan Western Sahara Wall) 사진입니다. 2,700km에 달하는 거대한 모래 장벽으로 서쪽은 모로코가 동쪽은 폴리사리오(Polisario) 조직이 장악하고 있다.

1975년까지 스페인 점령하에 있었던 서사하라는 모로코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폴리사리오라는 군사 조직은 만들었지만 1960년대 지어진 모로코 벽 때문에 영토가 둘로 나누어졌다. 1976년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SADR)을 독립 국가로 선언하고 전쟁이 발생했고, 1979년 모리타니아가 철수하고 모로코가 그 지역을 점령했다고 한다.

1991년 휴전을 선언하고 대치를 하고 있다. 그 모로코 벽사이엔 약 700만개 이상의 지뢰가 있으며, 민간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느낌은 많이 틀리지만, 한국의 DMZ를 보는 것 같네요. 분단국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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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이야기 2016.11.01 22:17

 

터키 아나톨리아에서 서쪽 중앙에 위치한 프리지언 밸리(Phrygian Valley)에 있는 신비한 카트 트랙(Cart Tracks) 사진입니다. 자동차가 지나간 것같이 바퀴자국이 남겨져 있는 이 곳은 히타이트 제국(1600 BC-1178 BC) 동안 고대 아나톨리아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수백만년전 외계문맹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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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이야기 2016.08.12 16:39

 

1989년 동독과 서독을 나눈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진지 벌써 27년. 1999년 독일의 아티스트 칼라 삭스(Karla Sachse)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아스팔트 위에 황동 토끼 실루엣인 "토끼 필드(Kaninchenfeld)"를 설치했습니다. 베를린 장벽때 국경수비대 군인들을 사이에 두고 틈새의 땅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왕래를 하지 않는 죽어버린 구역을 토끼들이 28년간 번영을 누리며 살았다고 한다.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된바 있는 "베를린의 토끼"는 이렇게 황동 토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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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이야기 2016.06.24 13:43

 

미국 워싱턴주 올림피아등 초원지대에서 볼 수 있는 버블 지형입니다. 고대 무덤 혹은 외계인, 홍수, 지진으로 인해 형성됐을거라 추측했던 이 미스터리한 지형은 ‘마이머 마운즈(Mima mounds)’라 불리우는데, 다름아닌 땅 다람쥐가 만든거라고 한다. 같은 장소에서 500~700년을 세대를 이어가며 집을 짓는 땅 다람쥐의 습성때문이라고...

 

저기에 문만 달아놓으면 호빗동네 같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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